![]() |
![]() |
Actuellement 12 visiteurs sur le site ! |
Focus
Clos Romain, Phidias 2009 ![]() Vinifié en amphore. Très fruité et sucré presque compoté. Une belle réussite. Très agréable à boire de suite. Domaino-buzz
Agenda
Collaboration
|
6월 22일 블로거 와인메이커들 첫 번째 오프 모임lundi 31 août 2009, par
Tags :
David Lelièvre
화창한 6월의 월요일에 블로거 와인메이커들은 우리들에게 샤또 뤼시알드에서 의 정감어린 환대를 마련해 주었다. 독자들과 블로거들에게 만남과 그들 생산 품들을 시음해 볼 기회였다. 초대에 응한 와인메이커들은 22명이나 되었고 몇 몇 사람들은 아주 특별히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에서 이동해 왔고 오스카 큐 베도라는 포르투갈사람처럼 빈엑스포 참석의 기회을 황용하기도 했다. 와인 시음회는 치즈 시식과 함께 이루어 졌다.각각의 와인메이커들은 그들의 로컬치즈시식을 권했다. 우리는 여기서 이모임을 기획한 엠마누엘 뒤페레와 만약 성공한다면 이 와인 컴퓨터 쇼를 위한 와인메이커들 전부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많은 개성을 지닌 고품질의 생 산물들 : 훌륭한 발견들, 스페인 와인의 멋진 등장,도멘 리송의 클로뒤 퀴베의 1999년산(Clos du cuvée 1999 du domaine Lisson)앙땅포도나무의 따흐랑 샴페 인(La Vigne d’Antan Champagne Tarlan), 또는 컨셉을 지닌(대형통에서 만든) 샤또 데스빤느 (le Château Despagne)의 여러해의 빈티지의,예쁜 작은 미니어 처들. 첫 번째의 정감어린 만남이 번창해서 다음번에는 더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 있기를 바란다.
라 따라곤(La Tarragone)은 황을 사용하지 않고 작업하는 아주 호감이 가고 온화한 와인메이커들중 두사람에의해 소개 되어졌다.
사무엘 메냥은 컨셜턴트 양조 학자로 사블 돌론느( les Sables-d’Olonnes) 와 생질크와드비(St-Gilles-Croix-de-Vie)
다음의 도멘은 꼬떼 드 뚤(Côtes de Toul)지역의 레리에브르(Lelièvre)이다. 좋은 와인과 와인 메이커의 환대속에 나로서는 가장 인상깊은 외인이었다.이 작은 아뻴라시옹은 50000 헥타르의 와이너리를 소유한 시절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