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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de l’Arnesque, Plan de Dieu

Un 2010 sur le fruit avec de jolis tanins mais plutôt à déguster dans quelques années. Un 2009 qui se boit avec délice. Un très joli travail de Sébastien du domaine de l’Arnesque qui sait bichonner sa terre et ses vignes.


Agenda

블로거 와인메이커들 첫 번째 오프 모임

lundi 31 août 2009

따흐랑은 그들의 생산물들 중 좋은 샘플들을 가지고 왔었다.
2005년산의 와인을 가지고 만든 설탕을 섞지 않은 브뤼 샹빠뉴,
설탕을 섞지 않은 로제 샹빠뉴,65퍼센트의 샤도네이와 35퍼센트의 삐노누와 ((65% Chardonnay, 35% Pinot noir) 로 만든 10년간의 두 번째 발효를 한 98 년산 빈티지 샹빠뉴.
그러나 가장 환상적이었던 것은 실제로 라빈느 당땅 (La Vigne d’Antan)이라는 샹빠뉴였다.
이 샹빠뉴는 포도밭 구획이 모래토양으로 되어 있어 버섯이 자라기에는 적합 하지 않고 또한 접붙이기를 하지 않은 즉 필록세라 이전의 블랑드 블랑의 포 도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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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élanie Tarlant (멜라니 따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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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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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붙이기를 하지 않은 샤도네이로 만든 라빈느 당땅 (La Vigne d’Antan)

점심식사로 미식가인 와인메이커들과 방문객들에게 모듬 칵테일 까나페가 제 공되었다. 맛있고 보기에도 좋다.




꼬뜨 드라 몰리에르(Le domaine des Côtes de la Molière)라는 도멘은 그도멘 의 보졸레와 플러리( Beaujolais et Fleurie) 그리고 황을 첨가하지 않은 도 매상의 뿌이 퓌메와 생베랑(Pouilly Fuissé et Saint Véran)의 두가지 화이트 와인을 시음회에 내보였다.
생베랑(Saint Véran)은 와인이 산화되었다는 이유로 아펠라시옹 승인에서 제 외되었다고 하는데 와인을 맛보면서 우리는 그당시 일종의 경멸감이 있었던게 아닌가 하고 반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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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Perraud (브뤼노 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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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e & Bruno Perraud (이자벨과 브뤼노 뻬로), 당신이 중독자라고 말했어요 ?

비노 플리히엘(Vinoplurielle)에도 또한 참석했으며,여러 가지 와인투어리즘 에 대한 계획을 가진 도멘 레 로지 더 라 폴리(Domaine Les Loges de la folie)의 발레리 모흐들레 (Valérye Mordelet)는 자신의 도멘을 둘러보도록 했다 ;밝은 갈색의 갈기를 가진 멋진 말, 그리고 꽁떼 지방의 한사람이 곧 도 멘을 방문 할 예정이다.
도멘은 몽루이(Montlouis)꼬뮌의 세르(Cher)의 비탈에 위치하고,진흙토양에서 유기농으로 훌륭한 셔냉(le chenin) 와인을 생산한다. 천사의 설탕은 2008년 빈티지 와인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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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레 로지 더 라 폴리(domaine Les Loges de le folie)의 발레리 모흐들레

도멘 그라미에르(domaine de la Gramière)의 에이미 릴라흐(Amy Lillard)는 2005년 2006년과 2007년 세가지 와인을 소개했다.단지 2005년도 와인만이 아 펠라시옹 승인을 받았고 2006년 와인은 승인에서 거절되었고,2007년은 아직 승인전이었다.세 와인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같은 종류의 와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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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그라미에르(domaine de la Gramière)의 에이미 릴라흐

열정적이고 수다스러운 로랑 바레라(Laurent Barrera)100퍼센트 우니품종 (100% Ugni)로 이켐의 오크통에서 숙성한 화이트 와인과 프로뀌르의 끌로 (Clos de la Procure)의 레드 와인과 3년동안 오크통 숙성한 노왙(Nowatt)이 라는 로제와인을 시음회에 권하면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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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뀌르의 끌로(Clos de la Procure)의 로랑 바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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