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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와인메이커들 첫 번째 오프 모임

lundi 31 août 2009

뛰흐뀔 라 그라비에브(Tirecul La Gravière)의 에릭

뛰흐뀔 라 그라비에브(Tirecul La Gravière)의 브뤼노 빌랑치니

나는 몇달 전부터 여러 가지 언어로,많은 글을 쓰는 이리 루츠 루델(Iris Rutz-Rudel)의 블로그 글들을 읽었지만 한번도 그녀를 만나 보지도, 그녀의 와인을 시음해 보지도 못했다. 그녀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이며 그의 와인도 그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1999년의 뀌베뒤 끌로(Clos du Curée)와 2002과 2007년의 끌로 데 세드레(Clos des Cèdres)그리고 2001년과 2007년의 레 에셸 (Les échelles)의 3가지 뀌베의 와인들을 소개했다.

도멘 리송(domaine Lisson)이리 루츠 루델

시릴과 플로항스 뒤브레이Cyril et Florence Dubrey 는 그라브의 샤또 다흐덴 느(Château d’Ardennes)와 샤또 미흐보(Château Mirebeau)의 소유주로 나는 2005년부터 비오디나미즘으로 일하는 샤또 미흐보 와인(70퍼센트의 메를로 (Merlot), 30퍼센트의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품종으로 만든)을 좋아한다.2001년,2003년과 2005은 각각이 그 고유의 특성을 지닌 와인들이었다.시릴 뒤브레이(Cyril Dubrey)는 2005년에 그의 비오니즘으 로 전환과 맞물리는 황을 넣지 않은 와인을 양조 했다.시음회에서 2005년도의 황을 넣지 않은 와인과 황을 넣은 와인은 놀라울 정도로 완전히 다른 와인이었다.

거의 절정에 달한 2003년샤또 미흐보(Château Mirebeau)

황을 넣지 않은 2008년도의 샤또 미흐보(Château Mirebeau)

뱅앤시(Vin&Cie)라는 블로그의 쟈끄 베르또모(Jacques Berthomeau)그는 와인 메이커와 애호가들이 만나는 와인피크닉이라는 아이디어를 옹호한다.

샤또 말로메(Château Malromé)의 대표는 “황은 떼루와의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한다.

샤또 데스빤느(Château Despagne)의 대표

막 출판된 페레출판사(Editions Ferret)의“여성과 와인의 사랑 (Les Femmes &l’amour du vin)”의 세골렌느 르페브르(Ségolène Lefèvre)

카탈로니아의 이보 빠제스(Ivo Pagès) 2008년 빈티지(60퍼센트)와 2007년 빈티지(40퍼센트)의 삐나따(Pinata)의 블 렌딩 그리고 2006년산 살꿰리아(S’Alqueira)

빈 엑스뽀에도 참석하는 오스까 뀌베도(Oscar Quevedo)는 내가 시간이 없어서 시음해 보지 못한 일련의 뽀르또(Porto)를 가지고 왔고 반대로 라 발레 더 두 로오(la vallée de Douro)의 와인들은 그 감미로움으로 나를 붙잡았다.무엇보 다도 브뤼 더 뀌베(brut de cuve)인 오스카wmOscar’s)2008(2009년 9월에 병입 예정인)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향을 지닌 로제와인 그러나 미디움 드라이/스위 트한 와인으로 입증된,일조의 19.5도의 알콜도수에 가까운 뱅뒤 나뛰렐 와인 인 낀따 더 다로비스까(Quinta da Trovisca)1999.이 와인을 그 자체만으로 식 전주로 마시거나 또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마시는데 이것은 "일종의 개혁“과 도 같다.

도멘 뀌베도(domaine Quevedo)의 오스까 뀌베도(Oscar Quevedo) 미국 블로그들과 경쟁하는 아주 프로페셔널한 블로그

2008년산 로제 뽀르또(Rosé 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