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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2010 sur le fruit avec de jolis tanins mais plutôt à déguster dans quelques années. Un 2009 qui se boit avec délice. Un très joli travail de Sébastien du domaine de l’Arnesque qui sait bichonner sa terre et ses vi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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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근처의 뷔(Bu) :와인 애호가들과 와인메이커들의 만남

mardi 26 mai 2009

이제 아르헨티나로 가볼차례이다.엘스 블리카스는(Else Bliekast)는 곧 프랑스에 소량 보급할 새 도멘을 소개한다.알프레도 로까(Alfredo Roca)는 멘도자(Mendoza) 지방에서 왔는데 이 새로운 와인에 대해 언급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지리 상식이 필요로한다.
도밍고 몰레나는 살타 지방을 소개한다.

그 지방 포도 품종인 토론떼로 (Torrontés)로 만들어진 아르헨티나 북쪽에서 온 아주 매력적인이트 와인, 불행히도 이 와인은 아직 시판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외교관, 엘스 데커블리카스 (Else Decker-Bliekast).

미니 전시회를 겸한 시음회 : 카렌 뿔로

삐이르 로즈 도멘의 마흘렌느 소리아 (Marlène Soria)

2004년 병입한 베르멘티노, 루사노, 비오니에, 우니 (Vermentino, Roussane, Viognier, Ugni)의 포도품종으로 만든 아주 훌륭한 화이트 와인인 오로 (Oro)2007.

오늘의 주최인인 로랑 바후 (Laurent Baraou).

도멘 르 브스까(Le Bouscas)의 플로레알 로메로(Floréal Romero)는 세가지 와인을 권했다. 유산발효를 했기 때문에 입안에서 약간의 기름진 맛을 지닌 백퍼센트 우니 블랑(100% Ugni blanc)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 후각에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보기좋은 색깔을 띤 백퍼센트 타나뜨(100% Tanat)로 만든 레드 와인, 그리고 1리터당 232그램의 당도를 지닌 그러나 시럽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백 퍼센트 콜롬바(100% Colombar)로 만든 훌륭한 스위트 와인.

백퍼센트 우니블랑 (100% Ugni blanc) 으로 만든 바히하나(Vahïhana) 2005

도멘 르 브스까(Le Bouscas)의 플로레알 로메로 (Floréal Romero)는 자신의 와인에 대한 단점들을 주저없이 말한다. 정곡을 찌르는 솔직함은 시음회에 나온 와인들을 더 잘 이해하도록 했다.

상 쇼 (Sang chaud)2005

라 카세노브(La Casenove), 프레데릭 바리올몬테스 (Frédérique Barriol-Montès)

훌륭한 리브잘뜨 와인인,앙브레 15-10(15-10 Ambré)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