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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Beauséjour 2006

Un arôme étonnant de résine de cèdre, un vin délicieux en bouche.


Agenda

포도나무 근처의 뷔(Bu) :와인 애호가들과 와인메이커들의 만남

mardi 26 mai 2009, par Monsieur Septime, 번역 : 김 현신

독립 와인메이커들의 와인 전시회가 빠리 뽀르뜨 샹뻬레(Porte de Champeret)에서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는 동안에 로랑 바후(Laurent Baraou)의 와인판매사 (Baraou & Associés)에 의해 기획된 재능 있는 와인메이커들을 소개하는와인시음 회가 열렸다.

와인을 마시면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목적의 시골 와인메이커들의 작업에서 비롯된 좋은 와인들의 공정한 무역을 지향하는 그는 스스로를 지방의 장인 와인 관리자라고 자칭하며, 그들의 카탈로그에는 자주 완벽한 작업의 열정이 넘치는 와인메이커들에 의해 만들어진 와인들을 지니고 있다. 3월28일 토요일에는 그가 소개하는 와인메이커들중 8개의생산업자들의 외인 일부를 시음 해볼것을 권하는 시음회가열렸다.

문외한들에 입장에서는, 뷔(Bû)는 도처에서 심지어 당신이 떠나는 장소가 어디이든지 간에 먼곳이다 따라서 거기에 가기위해서는 일종의 결심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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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Bû)와 그 활동 영역. 여기서 휘발류가 떨어지는 상황이된다면 당신은 굉장한 고독의 순간을 맛보게될것이다.

그러나 와인작업의 질적인 면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면에서볼때 이번 4번째로열리는 시음회 만남의 성공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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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의 시음회 : 라벨의 음용자들(Buveurs d’etiquette)라는 포럼의 스테판 빌레뜨(Stéphane Vilette)과 와인계에 널리 알려진 블로그를 운영 하며 매그르몽의 써클 (Cercle de Maigremont)의 시음회의 평론가인 질다(Gildas)

시음회의 일정은 베르저락(Bergerac)의 몽뜨라벨(Montravel) 와인인 샤또 블로위(Château du Bloy), 이 훌륭한 드라이한 화이트 몽뜨라벨에서 부터 시작된다. 블렌딩은 같은 양의 쇼비뇽(Sauvignon), 뮤스까델(Muscadelle)과 세미용(Semillon)으로 이루어진다. 풍부한 과일향과 입안을 감싸는 부드러운기름기가 불쾌하지않은 이와인은 심지어 가격조차 저렴하다.(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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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뜨랑 르쁘와뜨뱅 뒤보스(Bertrand Lepoittevin-Dubost), 샤또 블로위(Château du Bloy) 베르저락/몽뜨라벨(Bergerac/Montravel)

자연을 마시자 (Buvons Nature) 의 시음회에서 만난 세바스티앙 리폴(Sébastien Riffault)은 백퍼센트 쇼비뇽(100% Sauvignon)으로 만든 3가지의 화이트 상세레(Sancerre blanc)과 백퍼센트 피노누아(100% Pinot noir) 로 만든 레드 상세레 (Sancerre rouge)를 추천한다. 양조통의 이름은 리투아니아어이고 그 와인들의 빛깔이나 토양의 성질 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다.

  • Akméniné : fait de pierre 돌로된
  • Auksinis : doré 황금색의
  • Skeveldra : éclat de pierre 깨진 잔 돌조각들로된
  • Raudonas : rouge 붉은 색의

내가 선호하는 와인은 염도를 지니고 풍부한 미네랄성분을 지닌2007년산의 스케벨드라 (Skeveldra)인데, 이 와인은 향을 느끼는 순간과 동시에 내 미각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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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리폴(Sébastien Riffault),발효를 막기위해 포도주에 황을 넣지 않은 상세레(Sancerre) 화이트 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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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나스 (Raudonas 2007), 10일간 알코올 발효한 레드 상세레(Sancerre)

빠트릭 그리사르(Patrick Grisard)은 그 첫번째 빈티지인 2005년산 그리고 2006년, 2007년, 2008년산 샤또 꼬르넬리(Château Cornélie)를 추천한다.그 처럼 표현해 내는 방법들이 다양한 와인들에 대해서 한의견을 보이기란 어려운 일이다.2005년산은 이와인 메이커가 포도액을 1헥타르당 175헥또리트를 생산하던 포도밭을 인수해서 처음만든것이고 2007년산은 지난 3월16일에 병입되어서 아직 휴식을 필요로 한 듯이 보인다.그는 또한 유산발효가 끝나지않은 아직 양조통속에 있는 2008년산의 시음해볼것을 추천한다. 그의 와인들은 대체적으로 메를로(Merlot)와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을 블렌딩한 바로 마시기에 적합한 우아한, 가격들이 적합하게 보이는 그런 와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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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트릭 그리사르(Patrick Grisard), 오 메독(Haut Médoc)지역의 샤또 꼬르넬리(Château Corné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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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빌리스 비네아(Amabilis Vinea) 2006년, 76퍼센트의 메를로(Merlot), 24퍼센트의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

샤또 보세쥬르(Château Beauséjour)의 삐에르 베흐놀(Pierre Bernault)은 열정적인 와인메이커다. 그는 단순히 와인 만드는 것으로 만족하지않고 품질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와이너리를 경영한다. 2006년산(메를로(Merlot)95퍼센트)은 놀라운 향을 가지고 있는데, 나에게 소나무를 떠올리는 송진의 향 그리고 어린시절 추억의 손수레의 그런향이 난다.아로마는 서양삼목향일것으로 보여진다.이 유니크한 빈티지는 우리에게 포도나무가 환경과 반응하며 창조되는 신비한맛의 증거로 비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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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더 뷔 (B de Bû), 큐베 뒤 빠트롱 (la cuvée du parton),보세쥬르( Beauséjour)의 세컨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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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보세쥬르 (Château Beauséjour)2006

삐에르 베흐놀(Pierre Bernault)는 아주 희귀한 메를로(Merlot) 품종으로 이루어진 포도밭 소유자이다.샤또 도손느(Château d’Ausonne )의 소유주가 이 토지의 보호에 재정부담을 한다.이 품종 증대의 목적 이외에도 거기에서 와인의 표현방법들을 연구하기위해서 다른 각각의 토질에서 이루어진 실험들이 있었다.그중 하나가 바로 샤또 보세쥬르(Château Beauséjour)의1901년의 뀌베인데 왜냐하면 그 해에 3헥타르중 대부분이 그해에 이 품종이 심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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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르 베흐놀(Pierre Bernault), 샤또 보세쥬르(Château Beauséjour) 몽따느 생떼밀리옹(Montagne Saint Emilion)
이하계속

Repères :
  • 뷔에서의 와인 전시회 (salon des vins de Bû) 중 프그쉬페흐프헤드(Fgsuperfred)의 와인시음회관한 요약정리.
  • 포도나무 근처의 뷔(Bû) (Bû du côté des Vignes) 중 질다 데 부떼이 더 매그르몽 (Gildas des Bouteilles de Maigremont)와인 시음회에 관한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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