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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와인메이커들 첫 번째 오프 모임

lundi 31 août 2009

그룹 사진 :

Emmanuelle Dupéré, Mélanie Tarlant, Annie Sauvat, Iris Rutz-Rudel Valérye Mordelet, Florence Dubrey, Isabelle Perraud, Amy Liliard

는 2007년에 와인 블로그 트로피 (Wine Blog Trophy)를 탔다.이도멘은 55헥타 르가 세 개의 꼬뮌(아오세(’AOC)이나 이 도멘이 아닌)에 걸쳐져 있는,아오세 꼬뜨 도베흐녀-부드에 속해 지게 되었다.이 이도멘은 와인뿐 아니라 작은 병 을 만드는데도 정성스런 작업을 한다.

도멘 소바(domaine Sauvat)의 아니 소바(Annie Sauvat)

미셸 블로(Michel Blot)

도멘 더 라 브와 블랑쉬(domaine de la Voie Blanche) 마크 발바비(Marc Dalbavie) 그는 이처럼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지만 단지 프란시스 부라흐(Françis Boulard)와 토론을 하고 있다.

샹 빠느 레이몽 불라흐(Champagne Raymond Boulard)의 프란시스 부라흐(Françis Boulard)

세바스띠앙 다비드(Sébastien David)

사진작가 이며 와인 메이커인 뱅쌍 귈보(Vincent Guilbaud)그는 와인 뿐만 아 니라 사진(그의 사이트 갤러리는 돌아가 볼 가치가 있다 :여기)에도 재능이 있다.

나는 땅뽀렐(Temporel)이라는 뀌베에서 무스까데( Muscadet)타 입의 양조를 한 쇼비뇽(sauvignons)의 화이트 와인들과 늦은 포도수확으로 만 든 엥소랑스(Insolence)(모든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열매를 맺지못하도록 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추위에서 안정요법(이 단어는 내 어휘력 밖의 단어로 사전에서 찾아야 하는)을 취해 얻은 엘레망 떼르(Element Terre)등의 화이트 와인들에게 대체로 끌렸었다고 고백한다.

도멘 데 삐에레뜨(domaine des Pierrettes)의 뱅쌍 귈보(Vincent Guilbaud)

도멘 뽀지오 아흐장띠에라 마렘마 토스까네,(domaine Poggio argentiera Maremma Toscane )의 지안빠올로 빨지아(Gianpaolo Palgia)는 좋은 와인들을 생산한다.나는 내가 알지 못했던 그의 이탈리아 버전으로 만든 2008년산 쇼비 뇽(Sauvignon)와인과
멋진 2006년산 모렐리노 디 스깐자노 까빠또스따(Morellino di Scansano, Capatosta)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포르투칼인은 이탈리아 와인을 시음한다. 지안빠올로 빨지아(Gianpaolo Palgia)와 오스까 뀌베도(Oscar Quevedo)

져스틴 킬링(Justine Keeling)

안고니까(Ansonica)2007

와인시음과 만남의 아주 멋진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