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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Clos Romain, Phidias 2009 ![]() Vinifié en amphore. Très fruité et sucré presque compoté. Une belle réussite. Très agréable à boire de suite. Domaino-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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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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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들이 빠리에 오다jeudi 16 juillet 2009 계속해서 토스칸 지역이며, 라지엔다 (l’Azienda)의 라 꼴롬비아(La Colombaia)는 한가지의 화이트와인과 3가지의 레드와인을 내놓았다. 첫번째 레드와인은 마시기 가벼운 와인이고, 다른 두 와인은 2007년과 고급와인인 2006년이었다. 2007년은 막 병입된 것으로 참 잘 만들어진 것이었다. 포도밭 구획들은 같은 시기에 수확되었고 모두 한꺼번에 양조되었다. :산니오베제(Sangiovese) 80퍼센트, 까나이올로(Canaiolo)10퍼센트,꼴로리노(Colorino)5퍼센트와 말바지아 네라(Malvasia Nera)5퍼센트.
토스칸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파또리아 뒤 바께레또(Fattoria du Bacchereto), 15헥타아르의 이도멘은 아주 작은 아펠라시옹 지역에 있다. 8명의 생산자가 200헥타를 공동소유하고 있다. 레드와인의 블렌딩은 와인메이커들이 작업하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 버린 까나이올로 네로(Canaiolo nero)품종도 포함해서 이루어진다. 까르미나노 (Carmignano)는 이 품종을 수입했고 1716년 법적인 보호를 했던 메디치의 코스메 3세((Cosme III de Médicis )의 메디치가문의 시기의 유명한 공작들중 한명에 의해 와인에 부여된 이름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까르미나노 (Carmignano)를 더구나 국제적으로 면으로 보면 전세계의 맨처음 생긴 아펠라시옹이라고 볼수있다.
라지엔다 빌라 벨리니(l’Azienda Villa Bellini)의 체칠리아 뜨루치(Cecilia Trucchi)는 마실때가 된 한 훌륭한 2005년 레드와인을 권했다.그것의 그의 세번째 빈티지로 70프로의 꼬르비나, 25프로의 론디넬라,5프로의 몰리나라(70% Corvina, 25% Rondinela, 5% Molinara)를 블렌딩한 발뽀리첼라이다.그녀는 120일동안 건조한 포도의 절반으로 만든 한 뱅두나뛰렐(vin doux naturel)의 시음하게했다.
우리는 지금 오스트리아의 국경으로 떠나 라지엔다 포라도리의 엘리자베따 포라도리(l’Azienda Foradori et Elisabetta Foradori)와 함께 있다. 포도나무는 충적평야에서 재배되었다. 소개된 두개의 와인은 100퍼센트 떼롤데고로 만들어졌다. 그중 하나는 포도나무가 모래가 섞인 토양에서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오래된 그라나또(Granato) 강가의 조약돌위에서 재배 된 것으로 두와인은 나에게서나 포라도리(Foradori)에게서 특별히 사랑받은 아주 탁월한 와인이다.
다음단계는 프리울(Frioul)인데 불행히도 프란차 프린치크(Franca Princic)는 영어도 불어도 할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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